제목 | [2011-16 동향][독일] ‘캐리비언의 해적’의 독일어 더빙을 맡은 성우, 목소리 연기의 독자적 가치를 주장하며 수익 배분 요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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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부서 | 조사분석팀 | 등록일 | 2011-08-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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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캐리비언의 해적’ 영화 시리즈에서 영화배우 조니 뎁이 연기한 잭 스패로우 선장의 목소리를 독일어로 더빙한 성우가 자신의 목소리 연기가 저작권법 차원에서 독자적으로 보호받을 권리가 있다고 주장하며 더빙료와는 별개로 영화의 총 수익에 대한 추가 배분을 요구하는 소를 제기하여 제1심에서는 승소하였으나 항소심에서는 패소함. (자세한 내용은 붙임 참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