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작권 캐릭터 ‘창작이’ 와 ‘나눔이’ 는 올바른 창작활동과 이를 통해 정직한 방법으로 좋은 저작물을 나누는 모습을 어른과 어린이 캐릭터로 각각 형상화하였다. 누구나 저작권자이면서 창작자가 되는 지식기반 사회에서 상호 이해와 존중을 바탕으로 저작권을 지키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
캐릭터의 형태
몸
양질의 창작물를 담아 보호하는 항아리 모양으로 귀여운 이미지를 표현
안테나
생각과 감정을 발산 및 교감하여 저작물을 송수신하는 통합적 감각기관으로 안테나 끝에 있는 하트와 별은 각각 사랑·존중·양심과 창작·희망을 상징
가슴
그림은 다양한 창작물을, C는 Copyright, Creativity Contents를 상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