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저작권위원회

저작권 브랜드 BI

• 저작권 브랜드 반듯Ⓒ B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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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엄지척>은 반듯한 저작권 사용문화에 모두가 동참하는 표현입니다. 또한, 올바르게 저작권을 지킨 ‘이용자’와 정성을 다해 저작물을 만드는 ‘창작자’가 서로에게 최고라는 칭찬을 더하는 <소통> 동작입니다.
    • ‘반듯’이라는 글자와 ‘엄지척’이 자연스럽게 연결되는 형태는 저작권 캠페인의 확장을 의미하며, 반듯한 저작권 사용의 <국민 생활 실천>으로 시작하여 <콘텐츠 산업의 발전>으로 나아감을 상징합니다.
    • <빛> 엄지 위로 반짝이는 <오감>은 저작권으로 보호되는 다양한 콘텐츠(저작물)를 통해 이용자가 느낄 수 있는 <오감>을 의미하며, 함께 지킬 때 더욱 빛나는 저작권 사용 문화를 상징합니다.
    • <파란색> 은 정직하고 깨끗한 저작권을 의미합니다.

• 대항브랜드 삐뚤Ⓒ 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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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시각적 대비구조를 이루는 브랜드며, 아래로 내린 <엄지>는 불법저작물 이용자의 잘못된 행동에 대한 <경고>를 의미하며, 다섯 개 빨간 빛은 저작권의 잘못된 이용에 대한 <위험>의 신호입니다.
    • 워드마크의 삐뚤삐뚤한 형태는 저작권을 지키지 않은 이용자의 삐뚤어진<양심>을 형상화 했습니다.

• 시그니처 & 캠페인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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