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최대 엔터테인먼트사 저작권료 과대 징수에 공연자 불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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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부서 | - | 등록일 | 2013-10-23 |
방콕 저작권센터 태국 최대 엔터테인먼트사인 그래미의 높은 저작권료 책정으로 10월 19일부터 그래미의 노래 공연 보이콧 시작 □ 주요내용 ○ 태국 최대 엔터테인먼트사 그래미는 2013년 9월 1일 자사가 보유한 노래의 공연 저작권료를 연간 250,000바트(약9백만원)로 인상 - 페이스북을 통해 그래미의 높은 저작권료 징수에 비난의 글 쇄도 - 공연자들 10월 19일부터 그래미소속의 노래 보이콧 실시 - 연간 공연에 그래미의 노래를 최대 20곡으로 한정함 ○ 모람 그룹은 그래미가 저작권 징수료를 절반으로 줄이지 않는 이상 그래미의 노래 공연 보이콧 실시한다고 그래미에 통보 - 태국북부지방 모람그룹은 기타 비용을 생각하면 연간 250,000바트 저작권료는 터무니없는 금액이라고 주장 - 높은 저작권료 징수보다는 불법침해자 체포를 통해서 공연자의 부담을 줄여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고 일부 팬 및 지원자는 주장 ○ 그래미는 협상을 통해 저작권료를 조정 가능하다고 밝힘 - 그래미는 공연 저작권료 금액을 조정할 수 있으며 몇몇 공연자는 저작권료를 조정하였다고 언급
□ 참고 자료 - http://www.bangkokpost.com/news/local/373473/isan-folk-music-performers-say-they-will-boycott-songs-owned-by-the-gmm-grammy-for-live-performances-because-they-can-t-afford-the-high-copyright-fe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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