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 지식재산청, 미상공회의소 등과 지식재산권 관련 업무협의 진행
방콕 사무소
□ 현황
❍ 6 월 20 일 인도네시아 지식재산청(DGIP)은 주인니 미국 상공회의소, Walt Disney, Time
Warner, 21 세기폭스사와 지식재산권 관련업무 협의
□ 주요 내용
❍ 인도네시아 지식재산청은 인도네시아의 지식재산권 보호와 제도를 설명하고 이와 관련한
인도네시아 투자 환경에 대한 협의를 진행함
- 인니 지식재산청의 대외협력부 Dede Mia Yusanti 국장, 분쟁조정부 Salmon Pardede, 지식재산권 심사부 Timbul Sinana 국장을 비롯하여 인니 법무부 대외협력부 Effendy Peranginangin 국장 등이 참여함
- 주인니 미국 상공회의소의 Ine Neumann 국장, 21 세기폭스의 Matthew Kurlanzik 지사장, Time Warnet의 Jenny Wong 지사장, Walt Disney의 Rob Gilby 동아시아 담당 지사장 등이 참여함
❍ Dede 국장은 2014 년 저작권법 Act no.28 을 언급하면서, 인도네시아는 지식재산권의 보호 및 제도 확대에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인다고 밝힘
- 아울러, WIPO 및 WTO의 가입국으로써, 지식재산권 보호를 위해 국가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기에 해외 자본의 적극적인 투자를 촉구
❍ Salmon 국장은 저작권 보호를 위한 실질적인 노력의 일환으로써, 현재까지 324 개에 달하는 저작권 위반 사이트를 폐쇄하였으며, 불법복제에 대해서는 실제 이익 침해를 받는 이해당사자는 인도네시아 정부에 적극적인 제보를 할 것을 요청함
❍ Yasmon 국장은 지식재산권 창작자 및 관련 투자자에게 우호적인 환경을 만들기 위하여 제도 및 법령을 구비하고 내부적으로 확인 시스템을 구축하였음을 재강조하며, 향후 온라인 서비스 제공 범위를 확대할 계획임
□ 출처
https://goo.gl/Cn7LA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