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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 국외에서 저작권 침해사건이 발생한 경우 어느 나라 법에 따라 권리구제를 받아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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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답변

  • (중복으로 중지)국제협약의 회원국 내에서 저작권 침해가 발생한 때에는 저작권자는 내국민대우 원칙에 따라 해당 국가의 저작물과 동일한 보호를 받을 수 있고, 이 경우의 준거법은 그 침해 행위가 발생한 국가의 저작권법이 됩니다.
  • 일반적으로 저작권 침해로 인한 국제적인 저작권 분쟁에 있어 준거법 결정은 보호국법주의또는 속지주의의 원칙이 적용됩니다. , 저작물의 본국이 어디이든 상관없이 그 저작권의 보호가 요구된 국가의 저작권법을 적용하게 되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침해가 미국에서 발생하였다면 미국 저작권법에 의한 구제 요청을 할 수 있습니다.

    이는 저작자의 권리를 보호하기 위하여 주어지는 구제의 방법은 오로지 보호가 주장되는 국가의 법률에 따른다.” 라는 베른협약 규정(5조 제2)에서 비롯된 것입니다. 이처럼 베른협약은 보호국법주의 및 그것을 전제로 하는 내국민대우의 원칙을 기본으로 하고 있고, 이후 저작권 및 저작인접권에 관련된 국제협약들도 모두 이러한 원칙을 따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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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안내

  • 부      서 : 저작권상담센터
  • 전화번호 : 1800-5455
  • tag : 저작권 침해, 권리구제, 준거법, 보호국법주의, 속지주의, 베른협약, 내국민대우 원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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