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저작권위원회

제가 그동안 "유머펀치"난의 기사에서 보고 편지를 보낸 사람들을 상대로 만남을 제의하고 싶은데 가능합니까?
ex) 군인의 경우: 부대로 전화하거나 편지를 하면 답장이 없어서 면회를 오라고 하지 않아서 안가면 제대날짜도 알려주지도 않고 무조건 군대근무자들이 집주소를 알려주지도 않습니다.
편지를 보내면 집으로 보내주라고 부탁도 하는 데 아직도 제대만 하면 답장이 없는 경우는 부대에서 아무도 도와주지를 않고 오히려 펜팔관계도 막고 있다는 증거입니다.
그래서 헌병대수사과나 경찰서에 신고를 해서 찾아주라고 하면 모두다 개인비밀보장을 위해서 공개를 할수가 없다고 합니다.
그럼,어떻게 하면 얼굴도 모르고 편지도 하고 전화도 한 사이인데 서로 만나는 방법을 알수있을까요?
잡지사를 상대로 하고 싶은데 상담을 해도 아무도 답변대신 법적으로 손해본사실에 대해서 소송을 하라고 합니다.
법적처분대신 사적으로 개인정보를 알수 있는 방법을 즉시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