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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베트남] 음원 유료화 방안 모색
담당부서 - 등록일 2013-09-23

하노이 저작권센터

 

작곡가와 음원제공 사이트가 협력하여 음원 유료화 방안모색

 

□ 배경

○ 베트남 대다수의 음원 사이트들은 음원을 무료로 제공하고 광고수입을 통하여 수익을 창출하고 있는데 Apple iTunes처럼 유료화 전환을 통한 수익 창출해야 한다는 의견 있음

 

□ 음원 유료화에 대한 논의

○ 베트남 최초로 음원을 유료 제공했던 사이트 MV Corp이 서비스를 중단한지 1년이 지난 지금 베트남 음원 유료화의 전반적인 전망은 나쁘지 않음

○ 전문가는 베트남 내 사이트들이 유료로 전환하면 음악저작권료 징수액이 5년 후 약 48,000만불에 달할 것으로 예상함

 

□ 작곡가, 합법 음원 이용 주장

○ 베트남의 유명한 작곡가 궉충과 휘뚼은 음악저작권 보호 운동을 전개하여 작곡가들로부터 지지를 받고 있음

○ 이들의 목표는 해적판 음반 감소를 통한 온라인 유통시장의 합법화임

○ 음원 시장의 합법화를 실현시키기 위하여 시범적으로 사이트를 선택하여 음원유료화를 시도해야 할 것임

 

□ 음원 유료화 방안

○ 궉충은 음원유료화는 음원제공 사이트들 보다 3G망을 제공하는 통신사들에게 더 많은 수익을 줄 것이라 주장하고, 많은 고객을 확보하고 있고 사이트 Keeng.vn을 소유한 Viettel과 유료화전환 방안을 모색하고 있음

○ Viettel는 온라인 음반시장에 뛰어든 지 얼마 안 되었지만 작곡가들의 든든한 둥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힘

○ Keeng.vn은 안드로이드, ISO, 윈도우폰과 같은 다양한 운영체제에 자신들의 앱을 제공하고 있고 합법적인 음원을 많은 보유하고 있음

 

□ 참고자료

 

-http://ictnews.vn/home/Kinh-doanh/8/1000-ty-dong-doanh-thu-nhac-so-cho-Nghe-co-y-thuc/111797/index.ict

  • 담당자 : 손휘용
  • 담당부서 : 국제통상협력팀
  • 전화번호 : 05579200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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