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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019 한중일 저작권 연구회 개최
담당부서 저작권통상팀 조혜인(0557920184) 등록일 2019-12-05
첨부문서

2019 한중일 저작권 연구회 단체사진.JPG 미리보기

<사진1: 좌측부터 이영록 정책연구실장(한국저작권위원회), 양밍 교수(북경대학교), 안창응 회장((사)B&브레드), 임원선 위원장(한국저작권위원회), 이상정 명예교수(경희대학교), 오승종 교수(홍익대학교), 최경수 회장(한국저작권법회), 이규호 교수(중앙대학교) 이어 우측 두 번째 열부터 김인철 교수(상명대학교), 전문영 변호사, 추이구오빈 교수(청화대학교), 토모유키 카타오카 변호사(바스코다가마 법률사무소), 장예영 교수(독쿄대학)>

 


<사진2: 최경수 한국저작권법학회 회장 개회사>

 


<사진3: 임원선 한국저작권위원회 위원장 축사>

 

 

<사진4: 좌측부터 토모유키 카타오카 변호사(바스코다가마 법률사무소), 장예영 교수(독쿄대학)>

 

한국저작권위원회(위원장 임원선)와 (사)한국저작권법학회(회장 최경수)가 12월 5일(목) 위원회 서울사무소에서 ‘2019 한중일 저작권 연구회’를 개최하였습니다. 연구회는 3국의 관점에서 비교할 수 있는 공통 주제(불법 복제물의 사적복제)와 국가별 현안에 맞는 주제(한국: 저작물의 부수적 이용에 대한 저작권 제한, 중국: 스포츠 경기 생방송 하면의 독창성 기준의 선택, 일본 : 일본에서의 해적판 사이트의 ‘블로킹’도입을 둘러싼 논쟁)로 국내외 학계, 산업계, 연구계 전문가 및 3국의 저작권에 관심이 있는 대중이 참여하여 열띤 관심을 보였습니다.